리포트를 받은 다음, 무엇을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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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plus의 소싱 리포트를 받아보신 분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리포트는 받았는데, 그래서 이 공장을 계속 써도 되는 건가요?"
리포트에는 공장의 대내외 정보, 샘플 치수, 외관, 기능 테스트 결과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합격 또는 불합격. 명확합니다. 리포트가 답해야 할 질문에는 정확히 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순간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바이어가 실제로 알고 싶은 건 문서에 담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이 공장이 다음 오더도 같은 품질로 만들 수 있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제대로 대응할 능력이 있는가. 지금 이 가격이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는가.
이건 한 번의 검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공장에 반복해서 들어가고, 사장과 이야기하고, 라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본 시간에서 나옵니다.
대부분의 소싱 구조에서 빠져 있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리포트가 전달되고, 에이전트는 다음 건으로 넘어가고, 바이어의 손에는 이미 지나간 순간을 기록한 문서만 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리포트를 전달하고 물러나지 않습니다. 공장이 약속을 지키는지 끝까지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현장에서 해결합니다.
그것이 바이어 편에 선다는 말의 의미입니다.
검증은 시작입니다. 끝까지 가는 것이 저희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