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29plus (KR)

장병관 BK JANG

장병관

29plus Trading Co., Ltd. 대표江门市二九加贸易有限公司

"공장을 짓고 운영했고, 중국 제조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배웠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압니다."

요약

  • 한국에서 공장을 직접 세우고 10년간 운영했습니다.
  • 중국에서는 공장 안의 주재원으로, 제조·무역회사의 OEM 협력 공장 관리자로 공장과 무역상 양쪽 자리에 서봤습니다.
  • 지금은 공장에서 바이어 편에 서고, 공장과 함께 문제를 해결합니다.

지금 받고 있는 제품, 실제로 어느 공장에서 만들어지는지 알고 계신가요?
거래처가 공장이 아니라 무역상이라면, 문제가 생겼을 때 현장은 누가 보나요?

그 현장을, 제가 봅니다.

공장을 짓고, 운영한 10년

저는 한국에서 10년 동안 제조 공장을 운영했습니다. 맨땅에서부터 제가 직접 세운 공장이었습니다. 인허가를 받고, 자본을 마련하고, 작업자들과 함께 1년간 공사현장에서 먹고 자면서 제 손으로 공장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공장 운영을 시작하면서 설비와 장비 구매 및 관리와 보수, 제품의 품질관리 및 개선, 거래처 협상, 인허가 점검 등 소규모 공장의 대표로서 현장과 사무실까지 관련된 모든 일을 직원과 함께 직접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 10년은 지금 29plus의 기초가 됐습니다. 공장 대표였지만, 설비와 장비, 원료와 제품을 직접 사는 구매자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양쪽을 다 압니다. 공장 사장이 언제 압박을 느끼고 어느 순간 어떤 부분을 줄이고 싶어지는지, 그리고 그걸 모른 채 기다리는 구매자가 얼마나 답답한지를요. 대부분의 검수원이 지나치는 것을 제가 현장에서 잡아내는 이유입니다.

중국을 안에서 배우다

중국과의 인연은 2004년 상하이에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대련으로 옮겨 동북재경대학교 국제무역학부에 입학했습니다. 중국 학생들과 함께 중국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들으며 4년 만에 학위를 받았습니다.

공장과 본사 사이에서

졸업 후 첫 직장은 한국의 전자부품 제조회사였습니다. 본사 해외영업으로 입사했지만, 곧 중국 산동에 있는 회사의 생산 공장으로 파견됐습니다. 영업부에서 현장으로 보낸 첫 번째 주재원이었습니다. 본사 영업부와 제조 현장 사이의 거리를 줄여 본사가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조율하도록 돕는 자리였고, 대형 고객사를 공장에서 직접 대응하기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배운 것은 하나였습니다. 공장이 말하는 것과 바이어가 실제로 받는 것 사이의 거리, 문제는 바로 거기서 생깁니다. 저는 1년 동안 그 거리 안에서 살았습니다. 그 경험이 지금 맡는 모든 프로젝트를 대하는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역상 쪽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10년간 직접 운영한 공장을 매각한 뒤, 2022년 중국에서 제조·무역회사를 창업한 한국 지인의 요청으로 다시 중국에 왔습니다. 1년 8개월 동안 그 회사의 OEM 협력 공장과 현지 직원들을 관리하면서, 현지 제조공장 관리부터 해외 공급까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때 소싱과 제조 현장이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모습을 봤습니다. 바이어 모르게 사양이 바뀌고, 계약한 공장이 실제로 만드는 공장이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많은 오해와 문제가 거기서 시작됐고, 결국 바이어와 공급자 모두가 피해자가 됐습니다.

이 문제는 두 회사가 직접 풀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바이어 편에 서서 공장을 대하는 제3자가 필요합니다. 감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양쪽의 간격을 줄이는 사람입니다.

2024년, 29plus

2024년, 강문에 외자기업으로 29plus를 등록했습니다. 바이어는 공장에 있을 수 없고, 공장에 있는 사람들은 대개 다른 누군가를 위해 일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바이어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공장과 무역상 양쪽 자리에 다 서봤고, 본 것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사람으로서요.

“우리는 제품을 팔지 않습니다.
바이어의 실행을 관리합니다.”

공장과 바이어 사이의 간격 메우기

대부분의 소싱 문제는 바이어의 기대와 공장 현실 사이의 간격에서 생깁니다. 흔한 해결책은 체크리스트에 표시만 하는 현지 에이전트를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간격을 메우려면 표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공장만큼 제조를 이해하고, 문제를 보고만 하는 게 아니라 공장과 함께 풀어내는 실행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중국 현장 실행
왜 0.1mm 정밀도를 고집하는가

저희는 제조 결과를 운에 맡기지 않습니다. 품질관리는 데이터에 근거합니다. 중국 현장에서 바이어의 독립 검증 역할을 하며, 소재 일관성과 치수 정확도를 0.1mm 공차까지 확인하고 실제 기능을 현장에서 테스트합니다. 모든 검수는 양산을 확정하기 전에 측정 데이터, 그날 찍은 사진과 영상, 서면 판정을 드립니다.

0.1mm 정밀 측정
QC 측정 데이터 시트
직접 총괄, 하나의 기준

모든 프로젝트는 대표가 총괄합니다. 모든 현장 점검은 29plus의 같은 점검표와 같은 촬영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보고서에는 점검 결과와 29plus의 의견, 그날의 현장 사진과 영상이 함께 담겨 바이어가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모든 보고서는 대표가 검토한 뒤 전달됩니다. 문제가 생기면 현장에서 짚고 공장과 함께 풀어냅니다.

29plus 공장 방문 기록
29plus와 일하면 얻는 것
  • 바이어의 현지 주재원: 중국에 직원을 따로 두지 않아도, 29plus가 바이어의 제품을 위한 현지 주재원 역할을 합니다.
  • 현장 기록과 상황 보고: 직접 보고 기록한 현장 내용이 걸러지지 않고 바이어의 메일함으로 바로 갑니다.
  • 선적 날짜만이 아니라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주문 후 제품이 만들어지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습니다.
  • 현장에서 해결합니다: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를 빠른 피드백으로 공장과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선적 지연으로 번지기 전에 막습니다.

대형 에이전시의 표준 보고서만으로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29plus는 바이어의 입장에서 제품의 생산부터 납기까지 모든 과정을 자기 일처럼 관리하는 파트너입니다.

중국에서 파트너를 고민 중이시라면,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공장을 찾거나 주문에 관한 질문을 보내주세요.
제가 어떻게 답하는지 보시면 됩니다.